2019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메이저 대회 KPMG 여자 PGA 챔피언십 우승자인 한나 그린(호주)이 남녀 선수들이 함께 출전한 정식 투어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세계 주요 투어대회의 남녀 혼성 72홀 대회에서 여자 선수가 사상 최초로 우승한 주인공이 한나 그린 골프선수입니다.
호주 PGA와 호주 여자프로골프(WPGA) 투어가 공동으로 개최한 호주프로골프 투어 TPS 머리 리버(총상금 20만 호주달러)에서 최종 합계 20언더파 264타로 우승을 차지하며 대기록을 세웠습니다.
(※ 다만 남녀 선수의 코스 전장에는 차이가 있었으며, 남자 선수들은 6,770야드, 여자 선수들은 5,713야드 코스에서 경기를 치렀습니다.)
여담으로 한나 그린의 남자 친구인 제리드 펠턴(호주)도 참가했었는데 7언더파 277타로 공동 24위에 올랐습니다.
한국팬들에게는 BMW 챔피언십 우승으로 알려졌지만 이민지 프로 골퍼와 함께 호주 국가대표로 LPGA 통산 상금만 600만 달러가 넘는 스타 플레이어입니다.
남편 제러드 펠튼 프로 골프선수와 결혼한 이후 2024시즌 2승을 거두며 뒤늦게 전성기를 맞이한 선수이기도 합니다.
통산 5승의 유부녀 골프선수 해나 그린 프로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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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나 그린 남편 제러드 펠튼 |
호주의 장타자 한나 그린 골프선수
1996년생인 한나 그린은 아버지를 따라서 골프를 시작했다고 합니다. 코모 중등학교 골프 아카데미를 거쳐서 2016년에 프로로 전향했고 2017년 시메트라 투어에서 3승을 거두면서 올해의 신인상과 함께 2018년 LPGA 투어 카드를 따낸 후 데뷔했습니다
2015년 캐리 웹 장학금을 받으며 이민지 프로 골퍼와 함께 호주를 대표하는 차세대 프로골퍼이자 LPFA 대표적인 장타자입니다. 2019년 메이저 대회인 KPMG 여자 PGA 챔피언십 우승으로 캐립 웹 이후 처음으로 메이저 대회에서 우승한 호주 여자 프로 골퍼입니다.
(※ 이민지 프로는 2021년 에비앙 챔피언십, 2022년 US 여자 오픈으로 그 뒤에 우승했습니다.)
한나 그린 이민지 프로
호주를 대표하는 두 선수는 1996년생 동갑으로 아마추어 시절부터 라이벌이었으며 2021년 도쿄 올림픽에서는 국가대표로 함께 출전하기도 했습니다. 아마추어 시절에는 한나 그린이 위였다면 프로 데뷔 이후에는 통산 10승의 이민지 프로가 훨씬 더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습니다.
하지만 결혼 이후 무섭게 성장하면서 2024시즌 이후 오히려 더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는 중입니다. 얀 스티븐슨, 캐리 웹 등에 이어서 호주 선수 사상 3번째로 통산 10승을 달성했는데 최근 5승을 달성하면서 20대 후반에 접어들면서 전성기를 맞아 앞으로 더 기대되고 있습니다. 2023년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에서 이민지 선수가 우승 할 때 샴페인을 건넨 것이 바로 같은 국적의 한나 그린 선수입니다.
한나 그린 수상 및 주요 이력
- 2024 LPGA BMW 챔피언십 우승 상금 33만 달러
- 2024 LPGA 투어 JM 이글 LA 챔피언십 우승
- 2024 LPGA 투어 HSBC 위민스 월드 챔피언십 우승
- 2023 LPGA 투어 JM 이글 LA 챔피언십 우승
- 2019 LPGA 투어 캄비아 포틀랜드 클래식 우승
- 2019 LPGA 투어 KPMG 위민스 PGA 챔피언십 우승
- LPGA 통산 6승 (메이저 1승)
- 시메트라 투어 우승 3회
- APLG 투어 통산 4승
- 통산 상금 600만 달러 돌파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미셸 위, 아니카 소렌스탐, 박세리 등 전설들도 이루지 못한 세계 골프 역사 최초로 남녀 혼성 72홀 대회 우승자이기도 합니다. 2022년 호주프로골프 투어 TPS 머리 리버 대회에서 남자 프로 골퍼들을 제치고 우승을 차지하기도 했는데 지금 남편도 함께 출전해서 24위를 차지했습니다.
20대 후반에 접어들고 결혼 전후로 오히려 더 성적이 상승한 유부녀 골프선수입니다. 최근에는 HSBC 위민스 월드 챔피언십에서 셀린 부티에 선수를 제치고 우승하기도 했습니다. 결혼 이후 성적이 더 좋아진 이유로 심리적 안정을 꼽고 있습니다.
※ 2023 JM Eagle Championship 우승 파이널 라운드 하이라이트
한나 그린 클럽 WITB
- 드라이버: 스릭슨 ZX5 MkII LS (10.5°)
- 3우드: 스릭슨 ZX MkII (15°)
- 7우드: 타이틀리스트 TSR2 (21°)
- 아이언 (4번): 스릭슨 ZX5 MkII
- 아이언 (5번~PW): 스릭슨 ZX7 MkII
- 웨지: 클리블랜드 RTX 6 집코어 투어 랙 (50°, 56°, 60°)
- 퍼터: 타이틀리스트 스카티 카메론 팬텀 5S
- 볼: 스릭슨 Z-스타 다이아몬드
(한나 그린 골프채 정보는 대회마다 달라질 수 있습니다.)
KLPGA에는 흔치 않은 스릭슨 드라이버를 사용하는데요. 스릭슨 뿐만 아니라 핑 등 다양한 브랜드와 샤프트를 혼합해서 사용중입니다. 스릭슨을 주로 사용하지만 타이틀리스트, 캘러웨이 패러다임 Ai 스모크도 가끔씩 사용합니다.
한나 그린 남편 제러드 펠튼
2024년 초 한 살 연상의 남자친구인 프로골퍼 제러드 펠턴과 5년 간의 열애 끝에 결혼했습니다. 남편이 제러드 펠튼 직업도 프로골퍼로 3살 때 부터 골프채를 잡았다고 합니다. 오스트레일리아 리그 통산 4승으로 현재도 투어를 뛰고 있는 현역선수입니다.
한나 그린 일정
- LPGA 투어 HSBC 위민스 월드 챔피언십 우승상금 45만 달러 - 총상금 300만달러
아마추어시절 호주여자골프의 ‘여신’으로 LPGA투어 통산 41승(메이저 7승 포함)을 거둔 케리 웹(48)의 골프장학금을 받을 정도로 주목 받았던 선수가 결혼과 함께 제2의 전성기를 열고 있습니다. 앞으로의 활약을 지켜보시길 바랍니다.
골프선수 한나 그린 프로필
- 생년월일 1996년 12월 20일 (한나 그린 나이 27세)
- 국적 오스트레일리아
- 키 173 (네이버 167.6이 잘못된 정보입니다.)
- 학력 코모 중등학교
- 프로데뷔 2016년
- 가족 한나 그린 남편 제러드 펠튼 (Jarryd Felton 호주 프로 골퍼)
- 통산 상금 610만 달러
- 인스타그램, X(트위터), 페이스북
※ LPGA 장타자 한나 그린 스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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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PGA 장타자 한나 그린 스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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